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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과제의 필요성

새로운 과제의 필요성

관리인
관리인February 22, 2026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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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프로젝트의 클라이언트 쪽 기능이 완료돼가고 있다. 아니,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한 기본적인 기능은 거의 다 구현했다고 봐도 된다. 쓰기-읽기-임시저장-이미지/비디오 처리- 비디오 썸네일 처리-SEO 작업 등... 이제 알림 + 미흡했던 기능과 부자연스러운 UX를 가다듬으면 된다. 몰아쳐서 할 수도 있지만 돈 받고 하는 서비스도 아닌데 무리해서 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다 질려버리면 그거야말로 큰 문제가 된다. (어드민 사이트의 기능을 추가하고 가다듬는 일도 남아있지만 그건 별도의 프로젝트로 하고)

문제는 동력이다.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갈 힘의 양이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반비례 한다. 지루함 때문일까.

새로운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느낀다. 이번에는 모바일 앱을 만들어보고 싶다. SNS에서 보면 대략 다음과 같이 권하는 것 같다.

  • 마케팅 사이트에서 서버가 불필요한 앱 순위 확인

  • 상위권에 있는 앱 중 관심있는 것을 다운받아 사용

  • 보완하여 출시

  • 마케팅

일반적으로는 정답이겠지만 내게는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사용자로부터의 금전적/비금전적 피드백이 빨리 보여지든지, 아니면 내가 지속 가능해야 한다. 인생을 살아본 바, 전자의 경우는 내 인생에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행운은 독립사건이겠지만 어쩐지 이번에도 나를 도와주지 않을 확률이 높을 것이므로, 지속 가능한 모바일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한다.

다행히 만들어보고 싶은 것이 없지는 않다.